전현무, 유재석 저격 발언 해명…"모두가 MC·패널인 시대"
뉴시스
2026.01.30 10:02
수정 : 2026.01.30 10:02기사원문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국민 MC'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전현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전현무는 "유재석의 시대가 갔다는 게 아니라 국민 MC의 시대가 갔다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국민 MC가 언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냐면 프로그램의 기승전결을 책임지는 사람이 국민 MC라고 생각한다"며 달라진 방송 환경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요즘 시청자들은 장편을 안 본다. 숏폼의 시대다. 국민 MC가 큰 의미가 있게겠냐"며 "모두가 MC이자 모두가 패널의 시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국은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네"라고 실망했고, 송은이는 "기사 못 나가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전현무는 "기사 자체는 자극적이니까 그걸 쓰면 된다 '국민 MC 유재석 저격'이라고 쓰면 된다. 메인 일주일 떠 있을 것"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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