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초등 영양교사가 잔반 먹으라고 지시"…교육당국 감사
연합뉴스
2026.01.30 10:19
수정 : 2026.01.30 10:19기사원문
학부모 "초등 영양교사가 잔반 먹으라고 지시"…교육당국 감사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대구 지역 한 초등학교 영양교사가 식판에 모은 잔반을 먹으라고 지시했다는 학부모 등의 주장이 나와 교육 당국이 감사에 나섰다.
같은 반 학생 3명의 학부모 측이 이러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다.
학교 측은 자체 진상 조사를 거쳐 해당 영양교사에게 '학교장 주의' 조치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 열정이 과해 벌어진 일인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했다"며 "교육지원청 감사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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