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그래미 어워즈 퍼포머 선정…수상까지 이어지나
뉴스1
2026.01.30 10:58
수정 : 2026.01.30 10:58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제 68회 그래미어워즈에서 공연한다.
29일(이하 현지 시각) 그래미 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로제가 오는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 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공연한다고 발표했다.
로제는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무려 3개 부문 후보로 올라있다.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가 본상인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를 비롯해 '베스트 팝/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에도 노미네이트 됐다.
로제는 3개 부문 후보로 오름고 동시에 퍼포머로도 선정되며, 이번 그래미에서 수상까지 이어질 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그래미 어워즈는 K팝 아티스트들이 그래미의 본상 격인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를 포함해 주요 부문에 대거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은 물론 국내 시청자들의 이목이 그 어느 때보다 집중되고 있다.
로제와 더불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이자 극 중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도 로제의 '아파트'와 함께 '올해의 노래상' 최종 후보로 뽑혔다. '골든'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상', '베스트 리믹스드 레코딩상',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상' 부문 최종 후보도 됐다. 또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OST 앨범에 주어지는 '베스트 컴필레이션 사운드트랙 포 비주얼 미디어상' 최종 후보에도 지명,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을 노리게 됐다.
그래미 어워즈의 주요상 중 하나인 '올해의 신인상' 최종 후보에는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도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이외에도 '가브리엘라'(Gabriela)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상' 최종 후보에도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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