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초교 예비소집 불참 아동 11명 '소재 불명'…경찰 수사 의뢰
뉴스1
2026.01.30 11:37
수정 : 2026.01.30 11:37기사원문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지역에서 올해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 11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들 아동 소재 파악을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3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도내 초등학교 예비 소집에 취학 대상 아동 1만 9650명 중 1만 8777명이 참여했다.
나머지 4명은 해외 출국 기록이 없고 보호자와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도교육청이 전했다.
이와 관련 경남경찰청은 지난 2일부터 2개월간 일정으로 예비소집 불참 아동에 대한 합동점검을 진행 중이다. 경찰은 지자체·교육청·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아동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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