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본부세관 '1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허성재 주무관

파이낸셜뉴스       2026.01.30 13:59   수정 : 2026.01.30 13: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2026년 ‘1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허성재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허 주무관은 정보분석을 바탕으로 고위험 업체를 선별, 금 순도 분석기와 외부 전문 감정 등을 적극 동원해 14K 합금 제품을 순금(24k, 99.99%)으로 허위 수출신고한 업체를 적발해 불법행위를 차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관은 이날 업무 분야별 유공자도 선정했다.

일반행정 유공자는 국내 적발 마약류의 수·발신지 흐름을 분석한 ‘마약 우범 지도’를 제작해 마약류 적발 역량 향상에 기여한 조세리 주무관이 선정됐다. 조사분야 유공자는 531억원 상당의 고사양 GPU 등을 저사양 모델로 저가신고해 세금을 회피하고 중국으로 밀수출한 일당 검거에 기여한 오민진 주무관이 선정됐다.
유세림 주무관은 마약 우범자의 출입국 패턴을 분석해 메트암페타핀 총 3.67㎏ 적발에 기여하며 마약단속분야 유공자의 영예를 안았다.

1월의 업무우수자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관세수납시스템 징수장애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전국 세관에 적용 가능한 표준매뉴얼을 마련한 엄서경 주무관이 선정됐다.

인천공항본부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세행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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