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직접 정책 발굴' 전주시 청년희망단 활동 시작

파이낸셜뉴스       2026.01.30 14:32   수정 : 2026.01.30 14:3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 청년들이 참여하는 청년희망단이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30일 전주시에 따르면 제10기 청년희망단이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른 공개모집을 거쳐 18~39세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주부, 직장인,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청년 4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앞으로 △기획소통 △일자리정책 △인구정책 △문화교육 △복지 등 5개 분과로 나눠 정기적인 분과 모임을 통해 청년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과제로 구체화해 전주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앞서 전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청년희망단을 운영하면서 △청년정책 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youth.jeonju.go.kr) △지역청년 JOB 소통사업 △청춘시티웨딩 △청년센터 서포트팀 운영 등 청년희망단 위원들이 제안한 정책을 시정에 반영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청년은 미래의 주역이자 현재의 동력으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우리 시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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