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금호석유화학, 차세대 감열지 개발 협력
파이낸셜뉴스
2026.02.01 14:13
수정 : 2026.02.01 14:13기사원문
양사는 대전 소재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에서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감열지 성능 고도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감열지는 열을 가해 문자나 이미지를 인쇄할 수 있는 종이로 영수증, 바코드 라벨, 택배 송장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의 품질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호석유화학이 보유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보다 안정적인 품질의 감열지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