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요금제 국내 출시…월 8천500원
연합뉴스
2026.01.30 17:00
수정 : 2026.01.30 17:00기사원문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요금제 국내 출시…월 8천500원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유튜브가 프리미엄 라이트 요금제를 국내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리미엄 라이트 요금제는 광고 제거, 백그라운드 재생, 오프라인 저장 기능을 포함한다.
백그라운드 재생을 하면 다른 앱을 실행하거나 스마트 기기의 화면이 잠긴 상태에서도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오프라인 저장 기능은 대부분의 비(非)음악 콘텐츠 시청 시 제공되고, 음악 콘텐츠와 쇼츠(짧은 유튜브 영상)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의결안에 따라 구글은 출시일로부터 최소 1년간 가격을 올리지 않기로 했고, 이후 3년 동안은 프리미업 대비 라이트의 가격 비율을 해외 주요 국가(미국 57.1%·영국 55.9%) 대비 높지 않게 유지한다고 약속했다.
라이트 이용료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안드로이드·웹 기준 8천500원, iOS 기준 1만900원이다.
프리미음 상품과 비교하면 최대 6천400원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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