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6800억 규모 송파한양2차 재건축 사업 따냈다

파이낸셜뉴스       2026.01.31 18:00   수정 : 2026.01.31 18:00기사원문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6800억원 규모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를 기록했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한양2차 재건축 조합은 이날 진행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지난해 9월과 12월 단독으로 응찰한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151번지 일대에 위치한 송파한양2차 아파트는 10개동 744가구 규모로 1984년 준공됐으며, 재건축을 통해 지하4층~지상29층 12개동 1368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GS건설은 단지명으로 ‘송파센트럴자이’를 제안했다.

한편 GS건설은 지난 14일 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에 위치한 성수1지구 수주 추진을 공식화했고 19일과 20일 각각 개포우성6차,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에도 단독으로 입찰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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