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15도' 강추위 계속…낮부터 영상권 회복
뉴스1
2026.01.31 06:00
수정 : 2026.01.31 06:00기사원문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토요일인 31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매우 춥겠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중부지방과 전남 동부·서부 남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춘천 -14도 △강릉 -5도 △대전 -9도 △대구 -7도 △전주 -7도 △광주 -5도 △부산 -2도 △제주 2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춘천 2도 △강릉 6도 △대전 3도 △대구 6도 △전주 3도 △광주 5도 △부산 8도 △제주 7도로 예상된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수도권은 밤부터 다시 흐려지겠다.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에 1㎝ 미만,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에 1㎜ 미만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제주도 제외)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한 만큼,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당분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를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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