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연하 신보람 "지상렬, '내 여자친구가 되어줘' 고백" 달달 스킨십
뉴스1
2026.01.31 09:40
수정 : 2026.01.31 09:40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살림남2' 지상렬과 신보람이 100일 데이트를 즐긴다.
최근 공개 연애를 선언하며 화제를 모은 지상렬과 신보람은 갓 100일을 넘긴 연인다운 풋풋한 분위기 속에서 첫 야외 데이트에 나선다.
애정 표현에 서툴렀던 지상렬은 연인 신보람을 위해 깜짝 꽃 선물을 준비하는가 하면, 애정 어린 고백까지 전하며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신보람은 지상렬에게 사랑 고백을 받았던 순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끈다. 신보람은 "오빠가 쑥스러울 때 나오는 특유의 장군 말투로 '내 여자 친구가 돼 주세요. 스릉흡니다(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다"고 밝혀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이에 지상렬은 "보람이를 만나고 내가 많이 바뀌었다"며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아이스링크장으로 향한 두 사람은 커플 장갑을 끼고 손을 맞잡으며 알콩달콩한 핑크빛 케미로 달달한 데이트를 이어간다. 이를 지켜본 모태 솔로 박서진은 과몰입하며 환호하고, 이요원 역시 "상렬오빠 심장 괜찮으신 거냐, (손잡으니) 세상이 멈추신 것 같다"며 폭풍 리액션으로 웃음을 더한다.
한편 "내가 인천의 시베리아허스키"라며 자신만만하게 빙판 위에 오른 지상렬은 예상과 달리 고전을 면치 못한다. 스케이트를 배우며 이어진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로맨틱한 분위기가 무르익는가 싶더니, 이내 사심 가득한 몸 개그까지 펼쳐지며 스튜디오는 경악과 폭소로 물든다. 두 사람의 과열된 로맨스에 제작진마저 시선을 피했다는 후문이다.
31일 밤 10시 3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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