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해병대 전역 4시간만 복귀 큰절
뉴시스
2026.01.31 13:29
수정 : 2026.01.31 13:29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맨 김구라 아들 그리(27·김동현)가 전역 신고를 했다.
그리는 30일 공개한 MBC TV '라디오스타' 예고편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사랑하는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라는 명을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개그맨 조혜련은 눈물을 흘렸고, 김구라는 "내가 울어야지 왜 네가 울어?"라며 당황했다. 그리는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며 체력을 자랑했고, 조혜련은 "구라야, 아들 잘 키웠다"며 칭찬했다.
그리는 "방위랑 현역 군인은 생각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김구라가 "정신 상태가 썩어 먹었구나"라고 하자, 그리는 "오늘 이후로 엮이지 않겠다"고 해 웃음을 줬다.
다음 달 4일 오후 10시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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