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박준면 '음주 스킨십' 언급에 "실수? 두 번 하고 싶지 않아"
뉴스1
2026.02.01 08:51
수정 : 2026.02.01 08:51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주하가 박준면의 연애 일화를 듣고 장난스레 발끈했다.
1월 31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0회에선 배우 박준면이 출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어 "10년 전쯤 내가 일이 없어서 곡을 써서 음반을 냈는데 그게 한 기자의 눈에 띄어 인터뷰를 했다, 그게 지금의 남편"이라며 "인터뷰가 재밌어서 밥도 먹고 하면서 누나, 동생이 됐는데 결혼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준면이 "밥을 세 번 먹었는데 술 먹고 뽀뽀를 했다, 첫 만남인지 언제인지 모르겠다, 술에 취해있었다, 술 먹고 스킨십하는 버릇이 있는데 남편이 걸린 거다"라고 하자, 김주하는 "나는 모르겠다, 알고 싶지 않다, 그런 실수를 두 번 하고 싶지 않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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