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투자한 영화 '베드포드 파크',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연합뉴스
2026.02.01 09:46
수정 : 2026.02.01 09:46기사원문
현대차 투자한 영화 '베드포드 파크',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차는 자사가 투자자로 참여한 독립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제42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인 '데뷔 장편상'(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베드포드 파크는 현대차가 투자자로 참여한 첫 번째 독립 장편으로, 이번 수상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서 브랜드 위상을 높였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현대차가 단편 영화 '밤낚시'에 이어 배우 손석구와 선보인 두 번째 협업이기도 하다.
베드포드 파크는 미국 내 이민자 가정의 '오드리'(배우 최희서)가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손석구)를 만나 깊은 유대와 사랑을 쌓아가는 내용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베드포드 파크가 전하는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가 관객에게 깊은 울림으로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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