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도 탈세 의혹?…"1인 법인 절세·탈세 목적 설립 아냐, 폐업 절차 진행"
뉴스1
2026.02.01 17:59
수정 : 2026.02.01 17:59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선호에 대한 탈세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판타지오가 1인 소속사는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한 것이 아니라며 현재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1일 김선호 소속사 판타지오는 "금일 보도를 통해 제기된 김선호의 1인 법인 운영 관련 내용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힌다"라며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앞으로도 모든 활동에 있어 관련 법과 절차를 준수하며, 배우의 활동이 불필요한 오해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김선호가 소속사와 별도로 1인 법인을 운영 중이라며, 사실상 이 법인이 페이퍼컴퍼니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김선호가 이 법인을 통해 실질적인 '절세'(탈세)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김선호의 가족 법인 우회 정산 가능성도 대두됐다. 이로 인해 김선호의 탈세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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