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무실점 1등' 해냈다…지석진 '부하 확정' 굴욕
뉴스1
2026.02.01 19:21
수정 : 2026.02.01 19:21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런닝맨' 지석진이 '유재석 부하'로 결정되며 역대급 굴욕 장면이 완성됐다.
1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연령 고지 생존 서바이벌' 레이스가 이어졌다. 두 번째 게임은 학교 상황극으로, 지예은은 학생회장, 김종국은 전학생, 지석진은 전교 1등, 송지효는 이사장, 하하는 학교짱, 양세찬은 진상 학부모(하하 엄마), 유재석은 선생님 역할을 맡았다.
양세찬은 '아들' 금지어를 여러 차례 언급하며 실점을 쌓았고, 분위기는 극성 가족의 아침드라마처럼 흘렀다. 중재에 나선 송지효도 자신의 금지어를 다른 사람의 것이라 착각한 채 반복해 말하며 실점을 더 했다. 지석진 역시 하하를 향해 금지어를 내뱉으며 2라운드를 마쳤다.
결과는 유재석이 무실점 1등을 차지했고, 2등 하하, 3등 김종국이 뒤를 이었다. 또한 하위 4명 중 1명은 '유재석의 부하'가 되는 규칙이 적용됐다. 뽑기 결과 지석진이 선택되자 유재석은 "석삼이 일로 와"라고 불렀고, 이어 "석삼 씨 등 좀 주물러주시라"며 지석진을 부려 먹었다. 지석진은 분노의 지압으로 맞받아치며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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