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강원 대설 특보에 위기 경보 상향…중대본 1단계 가동
뉴시스
2026.02.01 22:26
수정 : 2026.02.01 22:26기사원문
제설 작업, 취약계층 안전 등 당부 행안부 "교통상황 수시 확인해야"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대설 특보가 발령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가동된다
행정안전부는 1일 오후 10시부로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또 출근길 도로 결빙 등으로 인한 교통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도로와 취약 구간 등에 제설 작업을 철저히 하고, 버스정류장 주변이나 이면도로, 보행구간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곳에 후속 제설도 강조했다.
제설 작업자와 독거 노인 등 취약계층 안전 강화, 한파 쉼터 개방 및 운영도 당부했다.
정부는 재난문자와 자막방송 등 가용한 모든 매체를 활용해 기상 특보 및 교통 상황을 신속히 안내하고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국민께서도 기상정보 및 교통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가급적 외출자제 및 내 집·점포 앞 눈치우기 등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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