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아침까지 2∼7㎝ 눈…빙판길 주의
연합뉴스
2026.02.02 06:18
수정 : 2026.02.02 06:18기사원문
대전·세종·충남 아침까지 2∼7㎝ 눈…빙판길 주의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2일 대전, 세종, 충남은 늦은 새벽 시작된 눈이 아침까지 내리겠다.
충남 북부 서해안을 제외한 대전, 세종, 충남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까지 대부분 지역이 영향의 날씨를 보이면서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이 되거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낮 최고 기온은 대전 3도, 세종 2도, 홍성 2도 등 0∼3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오늘 늦은 새벽부터 서북부를 제외한 충남권에 시간당 1∼3㎝의 많은 눈이 내리겠으니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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