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설 맞아 독거노인에 위로금…취약계층엔 생필품 전달
뉴스1
2026.02.02 07:59
수정 : 2026.02.02 07:59기사원문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2~13일을 '2026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활동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홀로 사는 노인 2만 7000세대에 1인당 5만 원의 명절 위로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또 노숙인 시설 4곳에 합동 차례상 비용을 지원하고, 간부 공무원들이 사회복지시설 89곳을 방문해 성금과 성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시내 16개 구·군 역시 자체 계획을 수립해 지역 내 소년소녀가장과 무의탁 노인 등을 살필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명절일수록 우리 주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이 절실하다"며 "시민 모두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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