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고지서도 카톡으로" 종이 고지서에서 '모바일 납부' 도입

파이낸셜뉴스       2026.02.02 09:57   수정 : 2026.02.03 17:38기사원문
국방부-행안부 협업, 우편 비용 96% 절감 
네이버·카카오로 확인 '모바일 국고수납' 

[파이낸셜뉴스] 국방부가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기존에 종이 형태로 발급하던 납부 고지서를 모바일로 발급한다.

2일 국방부는 국방재정정보시스템(국방전산정보원)과 행안부 국민비서시스템의 연계를 통해 모바일 고지서 발급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가상계좌를 활용한 전자송금과 함께 국고수납 업무의 디지털화를 완성하면서 '통합 국고수납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국방 분야는 높은 보안 수준을 요구해 그동안 군 소유 건물 임대료 등 납부 고지도 우편 등 아날로그 방식으로 이뤄졌으나, 부처 간 협업으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고지 체계를 구축했다고 국방부는 덧붙였다.

국방부는 "국민 편의성과 국방재정업무 추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국방재정정보시스템 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면서 행정안전부와 협업 강화 등 연계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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