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도시철도 종합시험운행 착수, 안전 검증…"11월 개통"
뉴시스
2026.02.02 09:48
수정 : 2026.02.02 09:48기사원문
양산시는 2일 양산도시철도 철도종합시험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운행은 오는 11월 개통을 앞두고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절차다.
철도종합시험운행은 사전점검, 시설물검증시험, 영업시운전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차량 주행 성능은 물론 신호·전력·통신 등 주요 설비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연동되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반복 운행을 통해 열차 운행 절차와 운영 체계의 안정성도 점검한다.
이번 시험운행은 부산교통공사와 양산도시철도 운영사인 우진메트로양산이 공동으로 수행하며 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험운행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양산도시철도는 양산시와 부산을 잇는 중요한 연결 고리로서 지역 간 교통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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