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 아우르는' 제13회 대한민국 옹기공모전 개최

연합뉴스       2026.02.02 10:02   수정 : 2026.02.02 10:02기사원문
전통과 관광기념품 등 2개 분야…4월 10∼11일 작품 접수

'전통과 현대 아우르는' 제13회 대한민국 옹기공모전 개최

전통과 관광기념품 등 2개 분야…4월 10∼11일 작품 접수

'전통과 현대 아우르는' 대한민국 옹기공모전 개최 (출처=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우리나라 전통 그릇인 옹기의 가치와 현대적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한 '제13회 대한민국 옹기공모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공모전은 전통 분야와 관광기념품 분야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내에 사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은 1인 2개 작품 이내로 가능하다.

작품 접수 기간은 4월 10일과 11일 오전 10시~오후 5시다. 울산옹기박물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내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4월 15일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부문별로 대상 1점(700만원)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총 2천만원 상당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5월 1일 울산옹기축제의 개막식(옹기문화공원) 때 시상식이 함께 열린다.

대상 및 금상 수상 작품은 울산옹기박물관에 기증된다.
입선 이상 수상작은 5월 1~14일 울산옹기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 전시된다.

'제13회 대한민국 옹기공모전' 개최 (출처=연합뉴스)


자세한 공모 요강 및 제출 서류는 울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ucf.or.kr)와 울산옹기박물관 홈페이지(www.ulju.ulsan.kr/ongg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옹기공모전을 통해 전통 옹기의 아름다움과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옹기 문화의 지속적인 확산과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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