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헬시플레저 겨냥 '휴대용 무선 블렌더' 출시 운동 전후 즉석 제조... 2030 '온더고' 라이프스타일 공략

파이낸셜뉴스       2026.02.02 10:33   수정 : 2026.02.02 10:33기사원문
헬시플레저 시장 공략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운동 전후 간편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휴대용 소형 가전이 주목받고 있다.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에디슨(Edison)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강력한 분쇄력과 안전성을 갖춘 '휴대용 무선 블렌더'를 출시하고 성인 라이프스타일 가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운동 루틴과 식단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문화가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미리 만들어둔 음료 대신 현장에서 즉석으로 신선한 단백질 쉐이크나 주스를 제조해 마시는 수요가 늘고 있다.

에디슨이 선보인 휴대용 무선 블렌더는 이러한 '온더고(On-the-go)'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약 730g의 가벼운 무게와 한 손에 잡히는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제품 상단에는 손잡이가 부착돼 헬스장이나 사무실, 야외 활동 시 이동이 편리하며 용량은 1인용 음료 제조에 적합한 450ml다.

소형 제품임에도 성능은 강력하다. 고회전 모터와 304 스테인리스 소재의 입체 6중 칼날을 탑재해 사각지대 없는 분쇄력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단백질 파우더는 물론 딱딱한 얼음이나 냉동 과일, 견과류까지 부드럽게 갈아낼 수 있다.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범용적인 USB C-타입 충전 방식을 채택해 보조배터리나 차량 등 어디서든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1회 완충 시 최대 20회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물과 세제를 넣고 작동시키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하다.

안전성 확보에도 주력했다. 유아용품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PCT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잡았다.
특히 본체와 용기가 완벽하게 결합되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는 안전 잠금 설계를 적용해 오작동이나 안전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했다.

박병운 아이엔피 대표는 "운동과 식단 관리가 일상이 된 현대인들에게 장소 제약 없이 신선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중요한 가치"라며 "유아용품을 만들며 쌓아온 안전에 대한 고집과 고성능 모터 기술을 결합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디슨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오픈마켓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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