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구 교회 주차장서 '일산화탄소' 누출…2명 중·경상
뉴스1
2026.02.02 10:45
수정 : 2026.02.02 10:45기사원문
(부천=뉴스1) 김기현 이시명 기자 = 경기 부천시 한 한 교회 주차장에서 일산화탄소 가스 중독 사고로 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2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6분께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한 교회 지하 펌프실에서 가스가 누출됐다.
A 씨 등은 소방 벨이 울려 지하 펌프실을 찾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서 가스 농도를 측정한 결과, 일산화탄소가 일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교회 관계자 등을 상대로 보다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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