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AI 기업 유클릭과 인재 양성 위한 MOU 체결
뉴시스
2026.02.02 11:18
수정 : 2026.02.02 11:18기사원문
AI 분야 산학 협력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난달 30일 숙명여대 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김철 유클릭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분야 산학협력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김철 유클릭 대표이사는 "26년간의 정보기술(IT) 인프라, AI 플랫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숙명여대와 미래 AI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손서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강점을 살려 학생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 총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인재 양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대학과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숙명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진로·취업 지원과 맞춤형 채용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현장경험 확대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xieunpar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