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달성

뉴스1       2026.02.02 11:19   수정 : 2026.02.02 11:19기사원문

진천군청 전경/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지자체의 방재역량 제고를 목표로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요인, 예방대책추진, 예방 시설 정비 3개 분야, 33개 진단지표, 70개 진단항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등급은 A부터 E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나뉜다.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상위 15%인 34개 지자체만 A등급을 받는다.

충북에서는 11개 시·군 중 진천군을 포함한 4개 시·군이 A등급을 받았다.


진천군은 등급 산정방식을 개정한 2018년도 이후 안전도 지수 최고점수인 0.79점을 받았다.

군은 이번 A등급 평가로 재난 피해복구 때 국고지원을 2%포인트 추가로 받고, 소방안전교부세 산정 때 교부기준에도 이 실적을 인정받는다.

강민호 군 상황관리팀장은 "이번 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진천군이 방재역량 분야 전국 최상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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