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6 '맘 편한 태교여행' 출발…도심 호캉스 강화
뉴시스
2026.02.02 11:21
수정 : 2026.02.02 11:21기사원문
올해 사업 참여 시설 10곳 확정 '휴식·여행 결합' 프로그램 확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가 올해 임신부 태교 여행 지원 프로그램 '맘(Mom) 편한 태교 패키지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도는 2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신규 참여한 청주 엔포드 호텔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2026년 사업 시작을 알렸다.
엔포드 호텔의 추가 참여로 임신부를 위한 도심 속 호캉스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될 것으로 도는 내다봤다.
태교 패키지 지원 사업은 도내 6개 인구감소지역(제천·단양·괴산·보은·옥천·영동) 임신부가 협약 시설에서 휴양·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는 기존 인구감소 지역 내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하는 신청 기준을 현재 거주 임신부로 완화하고, 시설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태교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업 안내와 신청 방법은 가치자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지사는 "앞으로 결혼·임신·출산·양육 전반에 걸쳐 과감한 정책을 추진해 출생률을 높이고 인구감소지역 위기 극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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