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전당원 대상 장동혁 재신임 투표 제안…결과 100% 수용 전제"
뉴시스
2026.02.02 12:36
수정 : 2026.02.02 12:36기사원문
임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최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징계와 관련해 일부 의원들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지도부 재신임 투표를 주장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임 의원은 "계속 지도부를 흔들고 비토만 하면서도 재신임을 묻자고 말한다면, 이제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제안은 매우 단순하다"며 "전 당원 재신임 투표, 결과 100% 수용,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모두 하나 돼 지방선거로 나아가자는 것"이라고 썼다.
임 의원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으로서 말만 하지 않겠다"며 "이번 전 당원 재신임 투표에 제 재정위원장 자리를 걸겠다. 결과에 승복하고, 저부터 제 직으로 책임을 지겠다"고도 했다.
앞서 대선 당시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던 김용태 의원은 장 대표에 대한 당원 대상 재신임 투표를 제안한 바 있다. 김 의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이 사건에 대해 전반적으로 지방선거를 지금 이 체제로 치를 수 있느냐 없느냐를 당원들한테 한번 여쭤보는 게 순리인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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