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이주민 생활지원사 1급 과정 수료생 55명 배출
뉴시스
2026.02.02 14:29
수정 : 2026.02.02 14:29기사원문
우석대는 군장대와 공동 운영한 '이주민 생활지원사 1급 과정'을 마무리하고, 최근 수료식을 열어 총 5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황태규 우석대 미래융합대학장과 양향숙 군장대 기획처장을 비롯해 양 대학 관계자와 수료생들이 참석했다.
교육과정은 상호문화 이해, 외국인 노동 정책, 유학생 지원 제도, 심리·정서 지원, 관련 법·제도 이해, 현장 대응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과정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격 취득과 실무를 연계한 이주민 생활지원사 교육으로, 2024년 전북국제협력진흥원과 공동 기획해 2급 과정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 1급 과정까지 확대됐다.
과정 설계에는 우석대 다문화센터장인 이승미 교수(아동사회복지학부)와 군장대 국제교류원 어학센터장 양소목 교수가 참여해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 지원 현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우석대와 군장대는 (사)전북외국어자원봉사회와 (사)한국외국인유학생법률지원본부 등과 협력해 실습과 현장 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황태규 미래융합대학장은 "이번 1급 과정 수료를 계기로 교육과 자격이 실제 일자리로 연결되는 구조를 본격화하고 있다"며 "전북특별자치도를 기반으로 한 이주민 지원 전문인력 양성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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