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동청, 한파 취약 사업장 6일까지 '위험 요인 점검'
뉴시스
2026.02.02 15:01
수정 : 2026.02.02 15:01기사원문
건설현장·환경미화·물류센터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고용노동청은 오는 6일까지 옥외 작업이 많은 건설 현장, 환경미화, 물류센터 등 한파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기별 안전 위험 요인 집중 점검 주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집중 점검 주간은 겨울철 한파를 현장에서 철저하게 대비하는지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해 겨울철 현장 노동자들 한랭질환 사고를 미리 막기 위해 운영한다.
특히 이창주 청장 직무대리도 한파 취약 사업장을 불시에 방문해 준수 여부를 직접 점검하고 한파 특보 발령 시 옥외 작업 최소화 및 작업 시간대 조정 등 선제적인 조치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 지방정부, 민간재해예방기관, 대전건설협회 등 관련 협회를 통해 '한파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등 민관 협업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이 청장 직무대리는 "최근 관내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되는 등 한파로 노동자 한랭질환 예방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옥외 노동 등 한파에 취약한 사업장에서는 따뜻한 쉼터에서 휴식을 부여하고 작업 시간대 조정 등 보호 조치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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