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가흥예술창고 3기 입주작가 8인 전시회 개최
뉴스1
2026.02.02 15:42
수정 : 2026.02.02 15:42기사원문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가흥예술창고 3기 입주작가 8인이 특별한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7일까지 성내동 관아골 갤러리에서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란 주제로 열린다.
충주라는 같은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이웃'이자, 예술이라는 도구로 새로운 감각을 일깨우는 '젊은이'들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전시회장을 찾으면 회화부터 설치, 사진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예술가들의 시선을 만나볼 수 있다.
강재영·박춘화·백수연·이우준·장은경·정가윤·최지이·한혜수 작가는 지난해 가흥에술창고에 입주해 창작활동을 했다.
충주시는 젊은 작가들에게 창작 공간과 지원금을 제공하는 가흥예술창고 레지던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설 연휴(2월 16~18일)에도 휴관 없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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