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작년 영업이익 46% 증가…"고수익 체질 전환"
뉴시스
2026.02.02 16:29
수정 : 2026.02.02 16:29기사원문
연결기준 매출 1977억·영업익 75억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유비케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977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약 46%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 3.7% 증가했다.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선이 본격화되며 고수익 체질로의 전환이 가시화됐다고 말했다.
회사는 객단가 인상과 수수료 체계 개선 등 본업의 질적 성장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유비케어는 올해를 '확실한 실적 반등의 전환점'으로 삼고, 전년 대비 영업이익 80% 이상 성장을 목표로 제시했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2025년이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 구조 변화를 입증한 해였다면, 2026년은 준비된 신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실적 도약을 실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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