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설 맞아 포항시에 상품권 1000만원 맡겨…이웃 사랑 실천

뉴시스       2026.02.02 17:16   수정 : 2026.02.02 17:16기사원문
저소득층 100가정에 전달·지역 경제 활성화 이바지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2일 시청 복지국 사무실에서 이치광 동국제강 공장장(왼쪽)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할 포항사랑상품권 1000매를 김신 복지국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2일 동국제강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저소득층에 전달하기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1000매(1000만원 상당)를 맡겼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동국제강 이치광 공장장, 김진수 총괄팀장 등이 참석했다.

동국제강이 맡긴 상품권은 시 저소득층 100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설을 맞아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치광 공장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국제강은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동국제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맡긴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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