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미얀마 민주주의 위해 국제사회 연대해야"
연합뉴스
2026.02.02 17:33
수정 : 2026.02.02 17:33기사원문
박승원 광명시장 "미얀마 민주주의 위해 국제사회 연대해야"
(광명=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2일 미얀마 '봄의 혁명' 5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와 인권은 국경을 넘는 보편적 가치"라며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연대를 촉구했다.
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21년 군부 쿠데타 이후에도 폭력과 억압에 굴하지 않고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미얀마 시민들에게 연대의 뜻을 전했다.
그는 특히 지방정부 역시 세계 시민의 인권 보호를 위해 침묵해서는 안 된다는 책임 의식을 강조했다.
광명시는 한국인권도시협의회 회원도시로서 지난 2021년부터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박은홍 성공회대 교수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현황과 국제사회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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