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문제연구소, 북극항로 시대 부산시 역할을 찾다
파이낸셜뉴스
2026.02.02 18:24
수정 : 2026.02.02 18:24기사원문
이날 조영태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이 '북극항로 시대 선도를 위한 부산의 역할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정문수 국제해양문제연구소장 사회로 서병수 전 부산시장, 이동화 극지해양미래포럼 대표, 윤희성 북극해연구공동센터장, 손용구 북극해연구공동센터장 등이 패널로 나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남방항로 글로벌 결절점이 싱가포르였다면 북방항로 글로벌 결절점은 부산으로 이를 위한 정부 건의 과제,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등의 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서병수 전 부산시장 등은 북극항로위원회 신설 뿐 아니라 북극항로진흥원의 부산 설립, (가칭)국제 북극항로 포럼 신설, 산·학·관·연에 걸치는 광범한 거버넌스 구축 등을 정부와 부산시에 촉구했다. 오는 9월로 예정된 정부의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대해서도 참신한 의견을 개진해 주목받았다.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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