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남단 라파 통행문과 통행로 다시 열려…1년 9개월만(1보)

뉴시스       2026.02.02 18:25   수정 : 2026.02.02 18:25기사원문

[카이로=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가자 지구 남단의 라파 통행로가 2일 정오(현지시각)께 제한된 규모로 1년 9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고 이집트 및 이스라엘 안보 관리들이 말했다.


가자서 이집트 쪽 외부로 나가는 문과 길이 다시 열린 첫날인 이날 50명의 팔레스타인이 양방향에서 문을 통해 가자를 출입할 수 있다고 이집트 관리가 AP 통신에 말했다.

라파 통행로와 통행문은 이집트의 시나이 반도 쪽 국경과 접해 있어 가자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집트로 나갈 수 있다.

2007년 이스라엘의 가자 봉쇄 후에 유일하게 이스라엘 당국의 허락이 필요없는가자인 외부 출입문이었던 라파 통행문은 가자 전쟁 후 2024년 5월 초 이스라엘이 점거하면서 통행문과 도로가 페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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