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황재균, 아나운서 킬러…류현진♥배지현은 사랑"
뉴스1
2026.02.02 19:23
수정 : 2026.02.02 19:23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황재균이 '아나운서 킬러'란 소리에 억울해했다.
이날 신동엽이 "재균이가 잘생긴 외모로 유명했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배지현이 "내가 한창 스포츠 아나운서 했을 때 (황재균이) 20대 시절이니까 당시 인기가 많았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특히 손아섭이 "'아킬' 시절"이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모두가 못 알아듣자, 손아섭이 "아나운서 킬러"라며 줄임말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이 "당연하지. 아나운서 보면 예쁘고 지적이니까, 호감도 갖고 그런 거지. 당연히 젊은 사람들이니까"라면서 "현진이도 그렇게 해서 (배지현에게) 호감 가진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류현진이 고개를 끄덕였다.
이때 황재균이 "진정한 '아킬'"이라는 말을 꺼냈다. 손아섭이 "아니다. 그건 사랑이다"라고 받아쳤다. 황재균이 "그러면 난 사랑이 아니었니, 그때는?"이라며 억울해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손아섭이 "계속 바뀌는데 그게 무슨 사랑이냐! (류현진은) 처음 만난 아나운서랑 결혼해 버렸잖아. 그건 '아킬'이 아니라, 사랑이지. 킬러라고 표현 안 되지"라고 강조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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