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폐공장 화재 6시간50여분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종합)
뉴시스
2026.02.02 21:27
수정 : 2026.02.02 21:27기사원문
[여수=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 여수의 한 폐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50여분 만에 꺼졌다.
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1분께 여수시 돌산읍 한 폐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공장 내부에 있던 가연성 물질로 옮겨 붙어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고, 화재 진화에도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굴삭기와 진화차량 등 장비 17대와 진화대원 39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7시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폐공장을 철거 작업 과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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