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설 앞두고 주요 성수품 물가 점검
뉴스1
2026.02.03 06:45
수정 : 2026.02.03 06:45기사원문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둔 5~12일 관내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설맞이 물가안정을 위한 점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시와 5개 구·군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명절 주요 성수품 바가지요금과 담합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성수품 16종은 농산물 4종, 축산물 4종, 수산물 6종, 임산물 2종 등이다.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가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판매·단위가격 표시 등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바가지요금, 가격·원산지 표시 불이행, 계량 위반, 섞어 팔기 등과 같은 불공정행위가 적발되면 현장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위해 성수품 물가 조사 결과 누리집 정보 제공,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카드 연계 할인 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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