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버스킹에서 코첼라까지…인디밴드 더 로즈의 ‘다시 시작’
파이낸셜뉴스
2026.02.03 08:54
수정 : 2026.02.03 08: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CGV는 한국의 인디 록 밴드 더 로즈(THE ROSE)의 음악 다큐멘터리 '더 로즈: 컴 백 투 미'를 오는 14일 개봉한다고 3일 밝혔다.
더 로즈는 부드러운 소프트 록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잘 알려진 밴드로 김우성, 박도준, 이하준, 이태겸으로 구성됐다.
폭발적인 무대 매너와 빛나는 라이브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공연 실황을 비롯해 인터뷰, 비하인드 영상 등을 통해 네 명의 멤버가 음악을 통해 다시 하나로 모여가는 여정을 그려냈다.
'더 로즈: 컴 백 투 미'는 앞서 미국 ‘트라이베카 영화제(Tribeca Film Festival) 2025’ 장편 영화 부문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2025 공식 초청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영화는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해 22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CJ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한 밴드가 음악을 통해 성장하고, 흔들리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이라며 “더 로즈의 무대와 이야기를 극장에서 대형 스크린과 최적의 사운드로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봉을 기념해 관람객을 위한 주차별 특전도 마련했다. 포스터와 포토카드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며, 더 로즈 멤버들이 직접 관객과 만나는 무대인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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