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 서클 CPN 합류...글로벌 결제·정산 인프라 기업으로
파이낸셜뉴스
2026.02.03 09:22
수정 : 2026.02.03 09:16기사원문
이번 협업으로 헥토파이낸셜은 달러 스테이블코인(USDC) 등 제도권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크로스보더 정산 인프라를 확보했다.
향후 헥토파이낸셜은 국내 규제 환경에 맞춰 CPN을 통한 해외 송금 및 정산 효율화에 나서며 국내외 고객에게 더 빠르고 안전한 크로스보더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헥토파이낸셜은 CPN을 통해 크로스보더 결제 속도와 효율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글로벌 플랫폼 등 기업간거래(B2B)시장을 공략한다. B2B 결제, 해외 송금, 자금 관리 등이 주요 적용 대상이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이사는 "헥토파이낸셜은 금융 인프라 고도화에 발맞춰 규제 준수와 신속한 국가 간 자금 이동을 동시에 구현하는 차세대 결제 솔루션으로 고객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며 "스테이블코인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결제 트렌드에 따라 원화 기반 디지털 결제 생태계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한국 원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