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기관 신입 평균 연봉 '4099만원'…1위 '기업은행'
뉴시스
2026.02.03 09:16
수정 : 2026.02.03 15:18기사원문
IBK기업은행 신입 연봉 '5777만원' 금융 분야 기관, 상위 7곳 랭크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올해 공공기관 신입 평균 연봉이 4099만원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는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디렉토리북을 활용해 공공기관의 신입 연봉을 취합 및 분석한 결과를 3일 공개했다.
올해 공공기관의 전일제 기준 신입 평균 연봉은 4099만원으로 지난해 평균 3961만원보다 138만원 증가했다. 이는 최근 5년 간 가장 높은 상승치다.
올해 신입 연봉이 가장 높은 공공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IBK기업은행이다. IBK기업은행의 신입 연봉은 5777만원이다. 2위는 5384만원의 신용보증기금이다. 그 뒤로는 한국연구재단이 5204만원으로 나타났다.
신입 연봉이 높은 10개 상위 기업의 분야를 확인해 본 결과 금융 분야 기관이 7개로 가장 많았다. 연구교육(한국연구재단), SOC(한국부동산원), 산업진흥정보화(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의 분야가 각각 1개씩으로 집계됐다.
분야별 신입 연봉의 평균을 집계해 본 결과에서도 금융 분야의 평균 연봉이 467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 에너지 4321만원, SOC 4144만원, 산업진흥정보화 3983만원, 고용보건복지 3834만원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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