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3월 21일 광화문광장 컴백쇼, 넷플릭스서 190개국 생중계
뉴스1
2026.02.03 09:19
수정 : 2026.02.03 10:47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광장에서 초대형 컴백쇼를 펼치는 가운데, 넷플릭스가 현장 생중계를 맡는다.
3일 넷플릭스는 "3월 21일 오후 8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단독 생중계한다"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역사적인 컴백 무대를 위해 넷플릭스와 하이브도 협업을 결정했다.
이번 공연에서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멤버 전원이 신보 컴백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의 시청자들에게 생중계된다.
방탄소년단의 다섯 번째 정규 '아리랑'은 팀의 출발점과 정체성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 후 아시아, 북미, 라틴 아메리카, 유럽, 중동 등을 아우르는 34개 지역에서 82회 공연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할 계획이다.
'아리랑' 앨범의 제작 과정을 담은 넷플릭스 장편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도 3월 27일 공개한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스트링어: 그 사진은 누가 찍었나',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을 연출한 바오 응우옌(Bao Nguyen) 감독과 '마사', '카롤 G: 투모로우 워즈 뷰티풀'의 제작사 디스 머신(This Machine)이 빚어낸 'BTS: 더 리턴'은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조명한다.
이번 컴백 공연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다.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스카이스크래퍼 라이브' '스타 서치' 'NFL 크리스마스 게임데이' '폴 vs 타이슨' 등 넷플릭스가 선보여온 탄탄한 라이브 이벤트 라인업의 뒤를 이을 예정이다. 향후 넷플릭스는 MLB, FIFA 여자 월드컵, 배우 조합상(The Actor Awards) 등 다양한 라이브 라인업을 회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