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 해소" 수원시, 소상공인에 240억 특례보증 지원
뉴시스
2026.02.03 09:45
수정 : 2026.02.03 09:45기사원문
업체당 5000만원 한도…첫해 수수료 최대 50만원 지원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신용등급이 낮아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24억원을 출연했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 10배인 240억원을 보증한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전화 상담 후 방문 신청해야 한다.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담보 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례보증을 추진하게 됐다"며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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