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관, 중기·소상공인 원산지검증지원…최대 200만원
뉴시스
2026.02.03 10:58
수정 : 2026.02.03 10:58기사원문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광주본부세관은 3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산지 관리를 위해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원산지검증은 수입국 관세당국이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특혜관세를 신청한 수입물품에 대해 원산지 요건을 적용하는 절차로 위반 시 특혜관세 적용을 배제한다.
참여 희망기업은 9일부터 20일까지 관세청 FTA 포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세관은 기업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수요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은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한 중소 수출기업이 체계적인 원산지관리를 통해 FTA를 안정적으로 활용하고 수출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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