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중국 대련서 'K-태권도' 공연…국제 협력 확대

뉴시스       2026.02.03 11:21   수정 : 2026.02.03 11:21기사원문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중국 대련 풀만 호텔에서 'RIES사업 K-태권도 콘텐츠 해외 공연'을 열고 현지 체육 단체와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전주비전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는 지난 1월29일부터 1일까지 중국 대련 풀만 호텔에서 'RIES사업 K-태권도 콘텐츠 해외 공연'을 열고 현지 체육 단체와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RIES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K-태권도 공연 콘텐츠를 해외 현지에 직접 선보여 한국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와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태권도 시범을 넘어 퍼포먼스와 영상, 스타일링을 결합한 융합형 무대로 구성됐으며, 역동적인 동작과 예술적 표현을 접목해 현지 관계자와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중 전주비전대는 대련시 태권도협회, 대련시 걷기협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태권도 기반 교육·문화·체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과 인적 교류 확대,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순정 태권도체육학과 교수는 "K-태권도가 스포츠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문화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교류와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 K-태권도의 국제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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