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공개 정책 발표회 첫 행사로 4일 심판 발전 공청회
뉴시스
2026.02.03 12:31
수정 : 2026.02.03 12:31기사원문
심판 역량 강화·교육 시스템 혁신 등 논의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한국 축구 전반의 현안을 논의하는 공개 정책 발표회 'KFA 오픈 그라운드(Open Ground)'의 첫 행사로 심판 발전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오는 4일 오후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1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대외 공개 공청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행사에서는 심판 역량 강화, 교육 시스템 혁신, 심판 배정 및 평가 시스템 개선, 국제 심판 육성 방안 등 심판 제도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패널로는 위원석 축구협회 소통위원장, 박성균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국장, 박창현 전 대구FC 감독, 이동준 심판, 김세훈 경향신문 기자, 이정찬 SBS 기자가 나선다.
또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하는 심판들과 협회 및 프로축구연맹 임직원 등도 현장에 참여한다.
구단 관계자와 축구 팬 등은 협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전에 질문을 접수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KFATV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질의도 할 수 있다.
축구협회는 "'KFA 오픈 그라운드'를 통해 각 분야의 주요 정책 현안을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며 "제도 개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한국 축구의 미래 비전과 건강한 운영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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