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설맞아 사회 공헌 기부금 12억 2300만원 기탁
파이낸셜뉴스
2026.02.03 13:56
수정 : 2026.02.03 13:56기사원문
울산지역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설을 앞두고 현대자동차 노사가 3일 울산시청에서 12억 2300만원의 성금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이 기금은 울산 키즈오토파크 운영,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연계 임직원 봉사활동 운영,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지원 등에 쓰인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580억원에 이른다.
현대차 관계자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해 모든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올해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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