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현대차 노사, 설맞아 사회 공헌 기부금 12억 2300만원 기탁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3 13:56

수정 2026.02.03 13:56

울산지역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현대자동차 노사가 3일 울산시청에서 ‘2026년 설맞이 사회공헌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최영일 부사장,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이종철 지부장, 울산시 김두겸 시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영도 회장, 울산시자원봉사센터 김종길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왼쪽 네번째부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영도 회장,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최영일 부사장, 울산시 김두겸 시장,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이종철 지부장, 울산시자원봉사센터 김종길 이사장이 전달식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노사가 3일 울산시청에서 ‘2026년 설맞이 사회공헌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최영일 부사장,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이종철 지부장, 울산시 김두겸 시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영도 회장, 울산시자원봉사센터 김종길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왼쪽 네번째부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영도 회장,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최영일 부사장, 울산시 김두겸 시장,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이종철 지부장, 울산시자원봉사센터 김종길 이사장이 전달식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설을 앞두고 현대자동차 노사가 3일 울산시청에서 12억 2300만원의 성금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이 기금은 울산 키즈오토파크 운영,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연계 임직원 봉사활동 운영,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지원 등에 쓰인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2005년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 기부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580억원에 이른다.


현대차 관계자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해 모든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올해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