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충북형 도시농부·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투입"
연합뉴스
2026.02.03 14:10
수정 : 2026.02.03 14:10기사원문
음성군 "충북형 도시농부·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투입"
(음성=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충북형 도시농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활용한 인력 공급 체계를 조기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또 지역 밀착형 인력을 알선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다음 달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 운영을 맡은 음성농협은 3월부터 음성읍·소이면·원남면 농가에 특화된 인력을 알선·중개할 계획이다.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과 관련해 군은 지난달 17일 과수농가에 올해 첫 인력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과수·화훼 농가를 중심으로 인력을 연결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 도시농부 전산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지원·매칭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민들이 인력난으로 걱정하지 않고 농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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